'주리'의 도박일기 - 그래도 여자라서 가능했던 일! (3화)

 주리 총판 프로그램 자체는 여전히 그 남자친구가 돈을 많이 이겨 나 가지고 

 마이너스1,000만원 정도 잡혀 있었다고 합니다.

 전남자 친구는 주리가 가입하라 해서 했는데.. 

 거기서  2000천만원 정도 이겨 간거죠.. 현재..


 주리 : 혼잣말..(이렇게 해가지고 이거 돈이 되겠나?) 

 그러는 동안 이제 주리는 예전 남자친구가 좀 졌으면 했어요~ 

 그것도 쉽지가 않지.. 

 이제 주리는 다른 사람들한테 연락을 하고 회원을 받아야되는데..

 게임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 보니까.. 

 예전 남자친구 하나로는 안 되겠다 생각을합니다.

 주리가 총판한테 연락을 합니다..

 '주리'의 도박일기 - 그래도 여자라서 가능했던 일! (3화)

 주리 : 예전 남자친구 가입을 시켰데 이 오빠가 너무 잘 해서.. 

  지금 저 돈을 벌지도 못하고 마이너스1,000만원 잡혀있어요~

 

 이런 전후 사정을 설명을 합니다.

 총판이 주리 한테 이야기를 합니다.

 

 총판 : 주리씨? 그럼 주변의 사람들은 지금 바카라 

   이런걸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주리 : 예! 없어요 

 총판 : 그러면 지금 저한테 카지노, 토토 회원들 D.B(데이타베이스) 가 있는데

   이거 제가 100만원에드릴게요! 100만원 사실래요?

   고객수는  D.B안에 전화번호 이름이고 싹다~ 해서 몇 만명이 있습니다.

   최근 까지도 사이트에 가입을 했고, 토토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 명부기

   때문에 이거 몇 만명 있는건데..  제가 100만원 해드릴게요 사실래요?

 총판 : 그리고 주리씨는 여자니까 굳이 문자 영업보다는 전화 영업을 해서

   아양도 좀 부리고 애교도 좀 부려 가지고 영업 하시면 훨씬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할거예요!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랬더니 주리는 오케이.. 

 그래 뭔 사업을 하더라도 초반에 초기비용이 라는게 드는데.. 

 100만원이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 싶은 마음에 100만원을 주고

 고객 명부 만명이 넘어가는 몇 만명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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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 바카라 D.B를 손에 넣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는 이제 바로 영업이 들어갑니다.


 문자도 수백, 수천통 전화도 수백통씩 하면서 천천히 영업하면서 돈을 벌자.. 라는

 마인드로 하루 하루를 총판 영업을 하면서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제~ 영업한게 있으니까 노동에 댓가가 분명히 찾아오잖아요.! 

 한 명이 가입하고, 또 한 명의 가입만 해놓고 뽀지 쿠폰 3만원 먹고 안 하는 애.

 3만원을 먹기 위해서 가입을 했는데 10만원, 20만원 충전하는 애들,

 이렇게 이제 사람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주리'의 도박일기 - 그래도 여자라서 가능했던 일! (3화)

 그러니까 주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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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이제 돈 벌겠다. 얘들이 한번만 꼽혀 가지고 내 사이트를 이용하면 은 돈 벌 수 있다)

 이런 이제 부푼 마음은 않게 된거죠. 

 (그래 전 남자친구.. 이새끼가 돈을 좀 많이 따 가긴 했지만, 그래도 잘 될 거야! 해 뜨는 날이 올 거야 분명히)

 하면서 이제 굳은 의지로  총판 영업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몇일 더 흐르고,  문자 영업다하고..

 이제 또 이렇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데


 낯설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와~

 그래서 보니 그 옛날에 만나던  남자친구 번호 인거예요..

 주리 : (이새끼 뭐야! 왜 전화 하는거야!)

 주리는 이제 총판 영업 다 했으니까. 

 굳이 전화 하고 싶지 않았던거예요.


 주리는 이제 총판 영업 다 했으니까. 

 굳이 전화 하고 싶지 않았던거예요.

 그런데도 전화가 오니 받아야하겠죠.

 이 오빠가 어쩐 일이지! 이시간에..! 전화를받은거죠!!


 주리 : 여보세요~

 주리 : (이 늦은시간에  왠일이지 술 많이 취한 것 같은데..) 

 전 남친 : 주리야~ 내가 니 때문에...(주절주절이야기를함)


 몬소린지..  대체 주리는 그렇게 느낀 거죠!


 전 남친 : 야! 주리야 ! 내가 니땜에  목숨줄이 간당 간당 하고  큰일났다~

    아! 사람 뚜껑 존나 열린다 지금..

 주리 : 뭔 소리야 ?  갑자기 전화해서 나한테.. 

    오빠 목숨줄이 간당 간당  하든가 말든가! 

    갑자기 이 늦은밤에 전화해서 무슨 소리야?

         

 그리고 주리는 생각을 합니다..

 주리 : (이 새끼가 미쳤나! 오빠가 가입을 하고 나서 2000~ 3000만원을 따갔는데.. 

  난 에이전트 비용 300만원에 이 사람 딴것까지 해서 지금 마이너스 1000만 원이 잡혔고,

  지금  졸라 뺑이 치면서 영업 문자 D.B 도 사고, 전화도 돌리고, 문자도 돌리고,

  쌔가 빠지게 하고 있는데 뭔 개소리야!!)

 '주리'의 도박일기 - 그래도 여자라서 가능했던 일! (3화)

 주리 : 무슨 소리한는거야? (화를냅니다)

 전 남친 : 주리야!  니가 나한테 가입하라고 준 싸이트 있잖아? 

    거기서 너한테 사이트 가입해준다고  했다가 재미삼아 좀 했는데~  

    지금 가입한지  몇주도 안지난거 같은데..

    내가 거의 1억을 날렸어!

 전 남친 : 니 때문에 괜히 가입해서 드럽게 엮였어!

    내 인생 지금  큰일 났어! 돈 1억 지금 한번에 날렸어!

 

 주리는 다시 생각합니다.. 

 주리 : (이 새끼 구라 오지게 치네. 돈 졸라 따갔으면서 어디서 약을 팔고 있지! 

 내가  뻔히 다 보고 있는데 지가 언제 입금 했고 언제 출금한지  

 언제 돈을 많이 딴거까지 다 보고 있는데 왜 나한테 거짓말을 하지.... )


 하지만 이제 주리는 내색은 못했죠..


 주리 : 아! 오빠 그래? 그렇게 원래 크게 치는 사람이야? 

     그냥 몇 십만원, 몇 백만원 정도로 바카라하는거 아니었어?

'주리'의 도박일기 - 그래도 여자라서 가능했던 일! (3화)

 전남친 : 주리야! 뭐라카노! 오빠 사이즈가 있지 !

     오빠 빠다가 임마 이대호 빠딴데.. 아주 그냥 빠따로는 어디가서도

     밀리는 사람이 아닌데 지금 내가 잠깐 죽은게 1억이야! 

     총판 혹시 아는 사람이야?

 주리 : 내가 어떻게 알아! 나는 그냥 문자로 지인 추천해주면  몇 만원

     3만원 5만원 이렇게 준다길래 난 오빠한테 얘기한 건데!

 전남친 : 그래 그럼! 내가 연락해서 뽀지 좀 받아야 되겠다. 

     이거 존나 죽어서 줬대가꼬 지금 죽을 거 같아 !


 그렇게 전화를 끊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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